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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추천 사냥터

활요정 자동 사냥의 블루 오션, 헤이스트까지 얻는 '샌드 웜의 안식처'

▲ 샌드 웜의 안식처 이동 경로

샌드 웜의 안식처에는 다수의 몬스터가 등장한다. 바실리스크, 스콜피온, 모래 무덤이 주요 몬스터이고 이들을 사냥할 시 49레벨 요정(아인 축복 201 이상) 기준 한 마리당 11,000 정도의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 한 마리당 획득 경험치는 얼마 되지 않지만 몹 리젠율이 높아 시간당 경험치 획득량이 무난하다.

샌드 웜의 안식처에는 많은 요정들이 워프 존에서 자동 사냥을 돌리고 있다. 또한 자동 사냥 메뉴에서 탐색 범위를 Off 시켜 사냥하기 때문에 워프 존에서는 경험치 획득량이 적은 편. 하지만 조금만 이동하다 보면 다수의 몬스터가 리젠되는 스팟이 존재하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사냥터이다 보니 사람 수도 적은 편이다.

▲ 텔레포트 위치에는 다수의 요정들이 자동 사냥 중이다


또한, 바실리스크 등의 몬스터를 잡다 보면 보석을 획득할 수 있다. 아직 목걸이, 반지 등 액세서리를 제작하지 못한 유저라면 한 번쯤 들려서 사냥해도 좋은 장소이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헤이스트 마법서'를 얻을 수 있다.

선공 몬스터가 없어 사망의 위험도 적은 편. 확실히 자동 사냥을 돌려놓기 좋은 사냥터이다. 하지만 그렘린, 슬라임이 드랍된 아이템을 '먹자'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먹자한 아이템을 소화시키는 슬라임과는 달리 그렘린은 처치할 시 먹자한 아이템을 떨구기 때문에 한 번씩 공격해보는 것도 좋다. 운이 좋으면 각인 상자를 비롯하여 다양한 부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텔레포트 위치 기준 12, 9시 방향에 몬스터 리젠 율이 좋으며 센터에서 사냥하고 있는 요정 무리를 지나 사냥할 시 경험치 획득량이 좋은 편이다. 또한 자동사냥에서 탐색 픽셀을 높게 설정해도 필드가 분지형 구조라 다른 곳으로 벗어나지 않는다. 때문에 잠수 사냥터로도 각광받을 가능성이 높다.

▲ 그렘린을 잡으면 지금까지 훔친 아이템들이 떨어진다

▲ 조금만 위치를 이동해 보자. 많은 몬스터들이 기다리고 있다


※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 남부 필드 - 1시간 자동 사냥 시 얻는 결과물 예상 (49레벨 요정, 자동 사냥 4시간 실험 결과)

* 착용 장비 : 6장궁에 4셋(퀘스트로 얻는 장비 외 +3 푸귀, +4 검귀 착용)
* 획득 경험치 : 1시간당 약 7~9% (아인 축복 201 이상)
* 획득 아데나 : 1시간당 12~14만
* 획득 아이템 : 헤이스트 마법서(스콜피온), 오크족 고리 갑옷

* 장점 : 몬스터 개체 수, 리젠율이 높다. 사람이 적어 안정적인 사냥이 가능, 물약 소모량도 적은 편.

* 단점 : 워프 위치는 요정들이 많아 사냥하기 힘들다. 동서남북 4방향중, 사람이 적은 곳에 자동 사냥을 돌려놔야 한다. 슬라임과 그렘린이 아이템을 훔쳐 가니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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