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추천 사냥터
'스톰 샷' 드랍하는 '다크엘프' 출몰 사냥터 3종
활요정에게 매우 중요한 '원거리 명중'을 무려 +3이나 올려주는 스톰 샷. 풍룡의 둥지에서만 얻을 수 있다고 알려졌지만, 금일(7월 5일) 업데이트를 통해 정예 다크엘프, 다크엘프에게 얻을 수 있게 됐다. 기사의 바운스 어택 소식에 좌절을 느끼고 있던 요정들에게 희망적인 소식이다.
스톰 샷은 원거리 명중 +3, 원거리 대미지 +6이 추가되는 요정의 정령 마법이다. 고레벨 몬스터를 잡기 위해 중요한 원거리 명중을 무려 +3이나 올려주어 많은 요정들이 '바람 요정'을 선택하고 있다.
스톰 샷을 드랍하는 정예 다크엘프, 다크엘프는 현재 11.아덴 집시촌과 04.기란 마을 남쪽 숲, 31.야만의 숲지대에서 만날 수 있다. 어제까지만 하더라도 방문자가 거의 없는 사냥터였지만, 현재는 많은 이들이 스톰 샷을 노리고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당장 레벨업을 포기하더라도 스톰 샷을 획득하기 위해 이곳에서 자동 사냥을 돌리는 요정들이 급증하고 있다. 미래를 위한 투자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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